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12월 (문단 편집) == 12월 21일 == 도쿄전력이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12/080622.html|후쿠시마 원전 땅속 25m 깊이까지 방사능 물질에 오염되었음을 확인했다.]] 지하 25m 깊이에서 채취한 샘플에서 방사능 물질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 정부가 2014년부터 에너지대책 특별회계에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12/20/0602000000AKR20131220199400073.HTML|350억 엔씩을 도쿄전력에 지원하기로했다.]] 이 돈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긴 방사능 폐기물을 저장하는 중간저장시설의 건설과 운영에 쓰일 예정이며, 이에 따라 도쿄전력과 각 지역 전력회사들이 부담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비용은 배상비용 5조 4천억 엔에 그칠 전망이다. 이미 실시했거나 계획중인 방사능 쓰레기 제거비용 2조 5천억 엔은 원자력손해배상지원기구가 보유한 도쿄전력 주식의 매각대금으로 충당한다. 후쿠시마 원전 동쪽 관측구멍에서 측정된 [[http://www.tepco.co.jp/cc/press/2013/1233105_5117.html|트리튬 측정결과가]] [[http://www.tepco.co.jp/cc/press/2013/1233111_5117.html|갱신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H5에리어 서쪽의 탱크 주변 울타리에서 [[http://www.tepco.co.jp/cc/press/2013/1233113_5117.html|물이 새어나갔다.]] 새어나간 물은 빗물로 추정된다. 도쿄전력이 [[http://www.tepco.co.jp/nu-news/2013/1233112_5304.html|오늘의 후쿠시마]]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윗면을 자세히 보면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고 나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